제목 : 4월 공연안내 오페라 <라 보엠> | 2011년 03월 14일 11시 22분 15초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522 | 조회수 : 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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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라 보엠>

기 간 : 2011/04/15~ 2011/04/16

시 간 : -4.15(금) 오후7시 30분         
          -4.16(토) 오후5시

장 소 :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http://www.nowonart.kr)

티켓정보   -R석 40,000원                
               -A석 30,000원                
               -7세이상 관람가 / 1인1좌석제                
               -초중고생 및 단체 20% 할인

문의전화 : 02)741ー7389

파리를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슬픔과 열정, 비극적 사랑이 낭만적으로 펼쳐지는 오페라 라보엠은 간결한 음악적 구조와 서정적인 멜로디, 생생한 인물 표현으로 푸치니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은 전 4막의 오페라를 콘서트 형식으로 아름다운 무대와 의상, 또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가슴을 파고드는 '그대의 찬 손', '내 이름은 미미' 등의 주옥같은 아리아는 애절한 사랑에 흠뻑 젖어들게 할 것이다.

시놉시스

제1막 작은 다락방

어느 낡은 아파트의 작은 다락방, 친구들이 밖으로 나가고 로돌포는 원고를 마저 정리하기 위해 남아 있다. 촛불을 빌리기 위해 들어온 미미가 방 열쇠를 떨어뜨리는데 공교롭게도 미미의 촛불이 바람에 꺼지고, 로돌포도 몰래 자신의 불을 꺼버린다. 깜깜해진 방 안을 더듬으며 열쇠를 찾는 척 하다가 미미의 손을 살며시 잡는다. 이때 로돌포가 아리아"그대의 찬 손(Chegelida manina)"을 부르며 자신을 소개한다. 미미도 "내 이름은 미미(Mi Chiamano Mimi)"라는 아름다운 아리아로 화답한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어둡던 방에 달빛이 흘러 들어올 때 &ldquo오 사랑스런 아가씨(O soave fanciulla)"라고 시작하는 사랑의 2중창을 부르며 1막이 내려진다.

제2막 카페 모무스 앞

카페 모무스 앞. 크리스마스 이브의 시내는 장사꾼과 동네 사람들로 매우 북적인다. 자칭 철학자 콜리네, 화가 마르첼로, 음악가 쇼나르가 카페에 모였다. 로돌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미미에게 장미꽃이 달린 모자를 사주고, 카페로 간다. 이 때 바람기 많은 무젯타가 부자 알친도르와 함께 나타나 섹시하게 아리아 "무젯타의 왈츠(Quando men vo)"를 부른다. 무젯타의 행동에 마르첼로는 몹시 분개하는데, 그의 사랑을 눈치 챈 무젯타도 그를 받아들인다. 무젯타는 발이 아프다는 핑계로 알친도르를 따돌린 후 모두 함께 카페를 나온다. 이 장면의 6중창은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에 맞춰 흥겹게 진행된다.

제3막 앙페르 관문

눈이 오는 2월의 추운 어느 날 아침 앙페르 관문. 무젯타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는 마르첼로 뿐이었기 때문에 둘은 앙페르 관문 근처에서 여관 겸 술집을 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날 미미가 로돌프와의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마르첼로를 찾아온다. 요즈음 자신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그에게 짐이 되는 것만 같아 떠날 생각을 하고 있고 울며 하소연한다. 이때 술에 취한 로돌포가 등장하고 미미는 몸을 숨긴다. 로돌포 역시 마르첼로에게 미미를 사랑하지만 자신은 병에 걸린 그녀를 치료해 줄 돈이 없다고 비참해 한다. 그래서 그녀를 떠나보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한다. 숨어서 듣고 있던 미미는 달려나와 로돌포의 가슴에 안겨 &ldquo잘 있으오, 내게 사랑을 일깨워준 이여(Addio, dolce svegliare alla mattina)"라는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이들의 머리 위로 눈이 내린다.

제4막 작은 다락방

제1막과 같은 방. 미미와 헤어진 로돌포는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있고, 역시 무젯타와 헤어진 마르첼로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마르첼로에게 로돌포가 시내에서 웃는 얼굴의 무젯타를 보았다고 하자, 자신도 훌륭한 마차를 타고 가는 미미를 보았다고 비꼬며, 이들은 잠시 지나간 사랑의 그리움에 젖는다. 얼마 후 무젯타가 황급히 달려와 미미가 함께 왔으나 계단을 올라오지 못한다고 전한다. 이에 놀란 로돌포가 급히 달려가 그녀를 데려다 침대에 눕힌다. 폐병으로 몹시 허약해진 미미를 본 모두는 의사를 부르고, 콜리네는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팔러 나가며 아리아 "외투의 노래(Vecchia zimarra)"를 부른다. 둘만 남게 된 로돌포와 미미는 옛날을 회상하며 "열쇠를 찾고도 못 찾은 척 하셨지요? 내 손이 차다면서.." 라며 힘없이 웃는다. 쇼나르와 무젯타가 들어온 후 로돌포가 미미를 위해 햇빛을 가려주려 창가로 가는 사이 미미는 조용히 숨을 거둔다. 로돌포는 미미의 시신 위에 몸을 던져 오열하고 서서히 4막이 끝이 난다.

서울오페라앙상블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장수동)은 1994년 5월, '오페라의 전문화’를 목표로 창단되어 지난 16년간 꾸준히 新作 오페라를 공연해 온 서울시 지정 오페라공연 전문단체이다.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비롯하여 플랑의 <목소리>, 볼프 페라리의 <수잔나의 비밀>, 롯시니의 <비단사다리>, 도니제티의 오페라 <리타> 등 수편을 초연하였고 창작오페라 백병동의 <사랑의 빛>, 이연국의 <줄리아의 순교>, 김경중의 <사랑의 변주곡> 등의 한국초연으로 창작오페라 발굴에도 힘썼으며 2001년  ‘우리의 얼굴을 한 오페라 시리즈’인 <서울*라보엠>은 CNN을 통해 전세계에 소개되었고 2004년에는 <팔리아치> 전국순회공연으로 지방 오페라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였으며 2005년에는 테마음악극 <푸치니가 사랑한 여인들>로 새로운 오페라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또한 韓日 교류오페라 공연, 상해국제음악축제, 남양주세계야외축제 초청공연 등을 통해 ‘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6년에는 ‘모차르트탄생 250주년 기념공연’으로 오페라 <돈조반니>를 전국 순회공연하여 모차르트 오페라붐을 조성, 2007년에는 새로운 아시아판 오페라 <리골레토>의 공연(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연출상 수상)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특히 2008년에는 ‘한국오페라 60주년 기념오페라’로 롯시니 오페라 <모세>를 공연하여 모세의 섬김과 리더십을 한국적으로 수용한 뛰어난 음악적 앙상블로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출연진

예술감독, 연출 / 장 수동 (서울오페라앙상블 대표)

피아노 / 김 지은 (오페라전문 음악코치)

미미 / Sop.정 꽃님 (수원대 겸임교수), Sop.신 승아 (한예종 출강)

로돌포 / Ten. 류 정필 (성신여대 겸임교수), Ten. 강 훈 (이태리 F.M.I 소속)

무젯타 / Sop. 이 영숙 (상명대 교수), Sop. 이 정연 (한예종 출강)

마르첼로 / Bar. 김 지단(오페라전문연주자)

쇼나르 / Bar. 양 진원 (청주대 출강)

콜리네 / Bass. 이 진수 (연세대 출강)

베누아,알친도르 / Bass. 장 철유 (경복대 겸임교수)

출연일정표

15일 (오후7시30분)

16일 (오후5시)

미미

정꽃님

신승아

로돌포

류정필

강 훈

무젯타

이영숙

이정연

마르첼로

김지단

쇼나르

양진원

콜리네

이진수

베노아.알친도르

장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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